우리네 인생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을 때, 삶을 돌이켜보는 시; 덥석 물었다 (미련, 우리네 인생) 덥석 물었다 - 꼬꼬크파 - 의젓하고 듬직한 우리 호랑이 그것이 무어라고 오늘도 덥석 물고 달아났다 달디단 곶감 유혹은 벌벌 떨면서 쓰디쓴 그리움의 편린은 버릴 수 없나 보다 서산 너머 지는 해의 뒷그림자보다 우리 호랑이 등 지고 있는 그림자가 더 크니 에고 우리호랑이 어이쿠야 우리호랑이 2019. 03. 20 머물다 가는 인생, 삶을 돌이켜보는 시 : 인생 (문득 나를 돌아보는 날) 인생 - 꼬꼬크파 - 풍년을 욕심 내지도 않거니와 흉년을 여전히 모르는 산 산자락 아래 낮게 자리 잡은 알 ... blog.naver.com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