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별이야기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모함이 깡그리 식어갈 때, 이별예감 시; 11월 27일 (그리움, 흔적, 이별이야기) 11월 27일 - 꼬꼬크파 - 찬서리 내린 지붕은 밤새 어질러진 그리움 애타게 사로잡던 죄의 흔적 일렁임은 눈을 감고 소근거림은 아련히 가고 잔인한 미소는 도려낸 이야기 되다 칠흑에 또 서다 2022. 11. 27 사랑을 그리는 시, 꼬꼬크파 자작시; 출렁다리 (이별 예감) 출렁다리 - 꼬꼬크파 - 이짝에는 식상해 있는 그대가 있다 작별을 준비하는 못된 그대가 있다 출렁이는 울적함 구구절절 모여드는 몹쓸 미련 버리고 저짝으로 가자 2023. 07. 13 사랑을 그리는 시, kkokkokeupa.tistory.com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