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안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연에서 위로받는 시, 창작시, 꼬꼬크파 자작시; 나무 그늘 아래 (평안, 쉼) 나무 그늘 아래 - 꼬꼬크파 - 천년의 이야기가 아니어도 압도하는 웅장함은 없어도 익숙해서 너무나 친숙한 나무 그늘 아래에 기대어본다 동틀녘 끼어드는 새소리가 좋다 땡볕에 구워진 푸른잎 냄새가 좋다 그러함이 좋다 2023. 07. 29 순수시, 자작시; 다알리아 다알리아 - 꼬꼬크파 - 뙤약볕 내리쬐는 더딘 여름날에 함빡 웃는 다알리아 강렬쿠나 도발적이다 빠알갛고 두툼한 다알리아 폭삭 기운 정신머리 벌떡 일으킨다 창백한 날에 도글도글 날에 경이 kkokkokeupa.tistory.com 이전 1 다음